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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식 전 정무부지사, 장학기금 '기탁'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11-10 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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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의장으로서는 오철상 의장, 양용주 의장 각 1천만원에 이어 세 번째 기탁...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퇴임을 하며 받은 퇴직금 1천만원을 포항시 장학회에 9일 지역인재육성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공원식 전 정무부지사는 재임시 도의회와 원활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으며 G20 중앙은행총재회의 및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개최, 구제역 사태 수습 등 도정 곳곳 성실히 업무를 수행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04년 포항시의회 의장으로 재임할 당시에는 ‘그래도 가장 좋은 것을 세상에 주어라’라는 책을 출간하여 출판기념회 판매수익금 875만원 전액을 포항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한 바 있다.

포항시장학회 관계자는 “이번 기탁이 전직 포항시의장으로서는 오철상 의장, 양용주 의장 각 1천만원에 이어 세 번째 기탁”이며 “장학기금 조성에 전․현직 시의원이 지역인재육성 및 기부문화 조성을 선도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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