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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유통업과 중소유통업과의 반목을 해소하고 상호 상생을 도모하고자 2007. 8. 13, 14:00 코아호텔 무궁화홀에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창립대회』를 열었다.
이날의 행사는 민간 주도로 학계, 언론, 시민단체, 소비자단체,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중소유통업 대표와 관련 시민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개 협의회와 4개지원단으로 구성된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 가동을 위한 첫걸음을 디뎠다.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는 유통시장 개방과 대형유통점의 확산 및 소비자의 구매형태 변화 등의 여건으로 재래시장 등 중소유통업이 침체되어 대․중소유통업간 갈등이 지속됨에 따라 대형유통업과 중소유통업간의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확산하여 동반발전을 도모하고자 구성되었다.
그동안 대형마트들은 지역사회 환원과 중소마트와의 상생방안 등 여러 가지를 요구하였으나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왔으나, 협의회 구성 운영으로 대․중소유통업간 경제․사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자발적 상호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실현은 물론 지역공헌사업, 교육사업, 동반사업 등의 대․중소유통업간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유통업간 핵심역량 활용 및 공유를 통한 상생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협의회가 활성화 되면 심의․조정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내 대․중소유통업간 갈등과 분쟁을 해소시킴은 물론, 균형발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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