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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 단감수확 및 컨설팅 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11-08 1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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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과장 박흥규)와 창녕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직원 30여명은 8일 단감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녕군 길곡면 마천리 동점마을에서 단감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촌진흥청에서 지역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것은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의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또한 농업현장의 경험과 노력을 고스란히 농촌지도업무에 담아 낼 때 진정한 농업 발전이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다.

농장주인 권승원씨는 “매년 이맘때면 벼농사와 밭작물 추수 등으로 일손이 많이 부족하다”며 “어려운 시기에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적기에 단감을 수확하게 돼 너무 기쁘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수확한 단감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탑프루트 사업의 매뉴얼로 재배된 단감으로 크기와 당도가 우수해 일반 단감보다 10%정도 비싼 가격에 출하되고 있어 단감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이날 단감 수확과 더불어 겨울철 과원관리와 단감나무의 동해방지 및 전정 컨설팅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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