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군(김충식군수)은 2011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를 8일 길곡면 증산농협창고에서 매입을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32개 수매장소에서 총 39회에 걸쳐 포대벼 74,506포, 톤백 654포/800kg를 매입한다.
매입품종은 화영벼, 동진벼 2개 품종이고 매입 시 수매당일 우선지급금을 지급하고 산지 쌀값 조사결과에 따라 내년 1월 중에 사후 정산하게 되며, 올해 우선지급금은 건조벼 1등품 기준 47,000원이다.
특히, 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한 방안으로 시행하는 톤백수매는 북부지역은 고암면 중대4호 농협창고에서, 남부지역은 도천면 송진농협창고에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6회에 걸쳐 654포대/800kg를 매입한다.
군 관계자는 “현재 쌀값 상승기대 심리로 농가출하 기피 현상이 빚어지고 있어, 수매목표랑 달성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현지 실정을 반영한 우선지급금을 정부에 건의해 현실에 맞는 매입가격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