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청 이전에 맞춰 체육 인프라 구축 등 종합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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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신 도청이전에 따른 안동체육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중장기적 밑그림이 그려질 전망이다.
안동시는 지난 7일 2014년 경북 신 도청시대에 맞춰 체육발전을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키 위해 지역의 체육단체와 체육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안동체육의 부문별 사업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첫 회의로써, 체육 전문가들로부터 안동체육의 현실상과 향후 추구해야할 방향, 체육 인프라구축, 체육동호인 활성화 방안, 체육인들의 일자리 창출 등 전반적인 부분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선 안동지역의 체육을 발전시키고 사업계획을 실제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계획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권영세 시장은 "안동체육을 특화·전문화하기 위해 실질적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며 "체육발전 3년·5년 체계적 계획을 내년부터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