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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의료급여사업 전국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 편집국
  • 등록 2011-11-07 11: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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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이 올해 의료급여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9월 전국 243개 시·군·구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남구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며, 업무를 담당한 주민생활과 김정희씨(사회복지 8급)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남구는 관내 9,900여 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관리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현장방문상담 등으로 수급권자 지원을 효율적으로 이끌어냈으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사례관리를 통해 합리적인 의료이용을 유도해 냄으로써 재정안정화와 의료남용을 방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장애인보장구를 비롯한 의료급여비의 적절한 지원과 사후관리 체계개선, 의료급여기금의 적절한 운용, 중증질환자에 대한 산정특례등록 지원 등을 통한 의료급여사업 내실화를 인정받기도 하였다.

한편 시상식은 다가오는 12월 1일 보건복지부『의료급여 워크숍』에서 이루어지며 남구는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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