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1 경북사과 스마일 페스티벌 개최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1-08 02:06:41
기사수정
  • 도내15개 사과주산지 협의회장 권영세 안동시장, 대구경북능금농협 서병진 조합장이..
2011 경북사과 홍보행사가 지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펼쳐졌다.

경상북도와 도내 15개 사과주산지 시장군수협의회(회장 권영세 안동시장)와 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서병진)이 함께 서울광장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2011 경북사과 스마일 페스티벌'이란 주제로 개최됐다.
 
전국 사과 생산량의 64%를 차지하고 있는 사과주산지 경북사과의 우수성과 맛을 알리고, 100년의 사과역사를 이어가는 신품종 소개 등 경북사과의 위상 제고와 땀 흘려 일한 과수농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불어 수도권 시민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홍보행사는 서울광장에서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11월4일 12시 서울광장 인근의 ‘글로벌스트리트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사과를 나눠주는 '경북사과 사랑나눔 실천' 행사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서울에서 커가는 경북사과’ 퍼포먼스, 사회복지단체에 사과를 전달하는 '경북사과 사랑나눔 기증식'(사과 1,000박스), “박상철”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 등 수도권 시민과 과수 농업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3일간의 행사기간동안에는 15개 사과주산지의 농업인과 단체가 참여하는 ‘사과주산지의 날’과 경북사과 퀴즈쇼, 사과 경매쇼, 사과 빨리먹기 등 시민 참여 이벤트와 슈퍼 트로트 콘서트, 7080콘서트 등 다양한 무대행사들이 펼쳐졌다.

또한, 경북사과 명품관에는 우수한 품질의 ‘명품사과’와 새로운 품종의 사과를 전시해 경북사과의 우수성 및 차별성을 알리고, 택배부스와 ‘사이소’ 홍보관을 마련해 사과와 함께 경상북도 우수 농특산물을 구매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올해는 생육초기의 저온피해와 생육기 잦은 강우로 인한 갈색무늬병 발생 등 사과농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끈질긴 노력으로 명품 경북사과를 수도권 시민들에게 선 뵐 수 있도록 해준 경북과수농가의 노고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수도권 시민들이 미인사과, 건강사과를 많이 먹고 건강도 챙기고 농가에 도움도 줄 수 있는 좋은 계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