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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달서구는 8월 13일부터 차량에 카메라를 탑재하여 주차된 체납 차량을 자동 검색,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현장에서 영치하는 차량탑재형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
달서구에서는 매년 자동차 체납액이 증가하여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체납액정리를 해 왔으나, 기존 PDA를 이용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많은 인력과 시간이 소요되었다.
이에 야간에도 검색이 가능한 양방향 카메라를 차량에 탑재한 번호판 영치시스템을 도입 운영하여 체납차량에 대한 상시 단속을 전개하여 고질적인 자동차세 체납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
전중석 달서구청 체납처분팀장은 “자동차세는 다른 세목과 달리 체납시 즉시 체납처분을 할 수 있는 만큼 납기 내에 세금을 자진 납부하여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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