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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마늘, 전국으뜸농산물대회 대상 수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11-04 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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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서울무역전시장 제2전시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0회 전국으뜸농산물 한마당대회 품평회에서 창녕마늘이 전국의 내로라하는 채소류 브랜드를 제치고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4일 밝혔다.

(사)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 (사)한국농업경영인창녕군연합회(회장 하건호)가 출품한 창녕마늘이 대상을 수상했다.

창녕마늘은 2008년 이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창녕마늘의 경쟁력과 가치를 한층 더 높이게 됐으며, 또한 이를 통해 마늘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창녕군은 그동안 국내최대를 자랑하는 전국으뜸농산물한마당대회 농산물 품평회에서 2007년 양파, 2008년 마늘, 2009년 단감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파프리카가 금상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고품질의 규격화된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마늘 재배농가에 지속적으로 실시한 체계적 재배기술 교육이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된 원동력이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마늘 생산지로 자리매김 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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