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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추진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1-03 01: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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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후 봉정사권역, 남후 아미천권역 확정···총 86억8천만 원 투입돼···
 
안동시는 도시와 농촌의 소득 및 생활환경 등의 격차해소를 위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동시는 서후면 봉정사권역 및 남후면 아미천권역을 2012년 신규 사업으로 농림수산식품부에 신청해 2개권역이 모두 개발 사업지로 확정 받고 총사업비 86억8천만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지로 선정된 봉정사권역은 서후면 태장 1,2리와 저전리에 2012년부터 5년간 43억 원의 예산으로 문화복지센터, 국화공동가공시설 등이 설치된다.

또 아미천권역은 남후면 무릉 1리와 광음 1, 2리에 2012년부터 5년간 43억8천만 원의 예산으로 문화복지센터, 공동저장유통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관계자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마을단위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농촌마을종합개발은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주민소득기반확충, 도시민유치 등으로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정주공간을 조성해 농촌에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어 농촌사회를 지속적으로 유지 발전시키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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