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창면 김희석 농업기술 상담요원, 대농민 상담만족도 최고...
영천시의 농업기술 상담요원 지원사업은 FTA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침체되어 있는 농촌 활력화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퇴직 농촌지도공무원 및 농업관련분야 전문가를 영농현장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대농민 서비스 질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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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농민상담소 앞마당에는 수많은 화분에 탐스럽게 가득 핀 노란색, 빨간색 국화꽃들이 꿀벌들과 함께 주민들을 맞이한다.
언제나 활짝 웃는 얼굴로 반갑게 주민들을 맞이하는 사람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대창농민상담소 농업기술 상담요원 김희석씨이다.
그는 상담소 이곳저곳을 수리하고 마당에는 계절 따라 펜지, 폐추니아, 백일홍, 메리골드, 국화꽃을 가꾸어 주민들이 가 보고 싶은 농민상담소로 변모시켰으며 성심을 다해 상담하는 등 상담 받는 농민들의 만족도를 더 높이고 있다.
김희석 상담요원은 농업 뿐만 아니라 상수도, 건축 등 생활민원까지도 상담하여 2009년부터 지금까지 상담건수 누계가 무려 6,400여명에 이르고, 이러한 적극적인 상담에 감사한 한용호 한농연대창면회장으로부터 현장지도용 자전거를 기증받기도 했다.
대창면에 거주하는 김필수(59세)씨는 ‘한 사람의 긍정적 적극적 사고의 결과에 따라 지역에 엄청난 좋은 결과를 낳는다’며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소식에 제보글을 올리는 등 김희석 상담요원에 대한 깊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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