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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절임배추 가공공장 준공식 가져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1-11-01 2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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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첨단 자동화 생산라인과 최신식 가공. 포장 시설, 저온저장 시설 등...
문경배추의 주생산지인 농암면에 최첨단 절임배추 가공 공장이 건립됐다.
 
문경시는 1일 오후 2시 농암면 화산리에서 절임배추 가공공장에서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 농업관련 기관단체장과 영농조합법인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지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준공한 절임배추 가공공장은 부지 4천 324㎡에 가공공장 1천 320㎡ 규모로 HACCP(식품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시스템을 도입한 최첨단 자동화 생산라인과 최신식 가공. 포장 시설, 저온저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우복산영농조합법인(대표 장득용)에서 2009년부터 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하루 10톤의 절임배추를 생산할 수 있고 년간 매출액이 37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에서 "문경 농암배추는 품질은 뛰어나지만 그 동안 1차 농산물인 원료만을 판매해 왔기 때문에 농가 소득에 별 도움이 안 됐다"며 "식품기업 유치와 농산물 가공시설 확충을 통해 문경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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