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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부소방서(서장 임정수)는 2011년 11월부터 2012년 2월말까지 4개월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소방공무원과 지역 의용소방대등 소방력을 총동원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예방활동에 돌입한다.
2010년 전체 화재 중 겨울철 화재가 42.1%에 이르고 인명피해는 33.3%(28명)를 차지하는 등 겨울기간 중 화재 등 각종 재난 사고가 집중되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중부소방서에서는 생활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예방·홍보활동과 대응역량을 강화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사시 즉시 동원할 수 있는 출동 소방력을 100%로 관리하는 한편 대형화재를 방지하고 화재 취약대상에 보호 대책으로 '생활안전 소방정책'을 추진한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고층건물,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앞산 일원의 산불감시 체제 강화를 강화하여 화재 등 각종 재난 피해 저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