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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상이변으로 국지적인 재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매년 산불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산불방지종합대책에 따라 산불방지 기간 중 공무원 비상근무체제 유지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구축 등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또 산불예방 홍보물 700여매를 제작해 14개 전읍면 곳곳에 부착함으로써 군민들에게 산불예방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나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이 발생되고 있는 만큼 산불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불예방 활동 및 초동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지난 10월 27일 창녕군공설운동장에서 체력 검정을 거쳐 16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