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교도소, 제66주년 교정의 날 기념해 120명의 수용자들이 한마음 장기. 바둑대회..
안동교도소(소장 김종국)는 제66주년 교정의 날을 맞아 지난 28일 수용자 120여명이 대강당에서 12개 조로 나누어 장기 및 바둑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제66주년 교정의 날을 기념하여 수용자들의 정서안정과 협동정신을 함양하고 수용생활에서 오는 단조로움을 해소하고 명랑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정서안정과 심성순화를 위해 마련됐다.
수용자들이 사동 및 작업장별로 12개조를 편성해 장기 4인, 바둑 3인이 1조가 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 했으며 그동안 쉬는 시간을 이용하여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으며, 입상자들에게 상품으로 신라면을 지급했다.
특히, 장기선수로 참가한 수용자 김모씨는 “평소 장기를 둘 때는 승률이 높았는데 막상 경기를 하니까 긴장이 되어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단조로운 수용 생활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경기소감을 말했다.
안동교도소 김종국 소장은 “앞으로도 수용자의 정서 안정과 명량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교화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