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도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 수여식에서 설동근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오른쪽)이 전우홍 안동대 사무국장(왼쪽)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국립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1년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Best HRD)'에 2년 연속 선정돼 지난 26일 인증패를 받았다.
대학에 따르면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이란 능력을 중심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활용하며, 학습을 통해 구성원의 능력을 제고하는 등 인재개발 활동이 우수한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에 안동대학교는 합리적 인사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학 행정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성과평가를 위한 정기 역량평가 시행, 기획력 평가 등 심층적 승진 심사를 시행함과 더불어 역량강화 전보시스템 도입 등 객관적이고 예측 가능한 인사 시스템을 갖춰왔다.
또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외국어 능력학습 지원 및 의무 이수제도, 우수 직원에 대한 대학원 교육비 지원, 수요자의 Needs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직무성과 제고를 위한 다양한 능력개발 지원 프로그램도 도입해 운영했다.
관계자는 "이번 공공부문 인재개발 우수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향후 인사관리와 학습 조직 현황을 진단하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국가에서 공인하는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부여받아 3년간 활용함으로써, 대외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대학 위상을 제고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