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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교육특구인 창녕군이 26일 관내 초․중․고교 원어민강사들을 대상으로 하루일정의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창녕의 관광명소와 문화재를 소개하고 또한 원어민 강사들의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 원어민 강사 15명이 참여했다.
창녕박물관을 시작으로 교동고분군, 석빙고, 술정리동3층석탑, 만옥정공원, 우포늪생태관, 영산만년교, 박진전쟁기념관 등 창녕의 관광명소를 탐방함으로써 창녕의 문화를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원어민 강사들은 모처럼의 나들이에 아주 즐거워했고 한식 점심도 맛있게 먹었으며 한자리에 모인 기회로 인해 서로의 친목도 다질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원어민 강사들이 이번 문화탐방으로 자신의 근무지인 창녕의 문화를 이해하고 심신의 휴식을 갖는 보람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창녕외국어교육특구는 2005년 지정된 이래 창녕영어마을과 사이버외국어학습센터 운영, 원어민강사 배치 사업, 공무원외국어학습반 운영, 영어능력평가 실시, 해외어학연수 시행 등 각종 사업으로 외국어교육특구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