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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위험도로 구조개선 '최우수기관 선정'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10-28 0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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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139개 시,군구 평가에 영주시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통령 표창과 국비11억원 지원...
행정안전부가 12개 시․도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 평가결과에서 경상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국 139개 시․군구 평가에서도 영주시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함께 선정되는 보기 드문 영예를 안아 겹경사를 맞게 됐다.

이에 따른 기관 및 우수공무원에 대한 대통령표창과 재정인센티브(국비) 11억도 받게 돼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에 박차를 기하게 됐다.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은 지방도로 중 굴곡부, 급경사, 노폭협소, 병목지점 등 구조적으로 개선이 필요하고, 사고가 많이 나는 교통사고 잦은 지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경상북도의 최우수기관 선정은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교통사고 사상자 절반 줄이기”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위험도로 구조개선 취지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북도와 영주시, 그리고 중앙에서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장윤석 국회의원의 협조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위험도로구조개선 국비 87억을 확보 했다.

주요 우수사례를 보면 위험도로와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및 어린이보호구역개선과 연계추진, 환경과 공존하는 환경친화적인 위험도로 개선방향을 제시하여 타 시도와 차별화를 이루었고, 행정안전부 현지 점검시 이런 점이 높이 평가되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 됐다.

경상북도 인종록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사례에 대해 앞으로 사업시행시 벤치마킹이 될 수 있도록 시․군에 전파토록 하여 위험도로 구조개선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도 본청에서 기술지원 등을 통한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며, 올해도 위험도로 구조개선은 34지구 183억원을 들여 지방도로의 굴곡부, 급경사 등 불합리한 도로구조개선을 추진해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이용자 교통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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