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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대한민국 한방엑스포 참가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26 10: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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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정지역의 한약재 및 한방관련 제품 홍보
 
안동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광역시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11회 대한민국 한방엑스포'에 참가해 지역문화와 청정지역의 한약재 및 한방관련 제품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통가옥형 부스를 설치하고 지역의 청정 한약재, 특산품 등 50여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영남권에 유일한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과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그리고 경북청정약용작물클러스터사업단 등 한방사업 인프라 구축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경북도청 이전, 국제탈춤축제를 비롯한 문화·관광축제 등을 집중 홍보해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시는 우수한약재유통지원시설의 시설현황과 위탁운영사 (주)글로벌허브에서 규격화시켜 생산하는 40여종의 한약재를 전시하고, 세계보건기구의 건강도시 안동의 위상제고와 한방의료관광사업도 집중 홍보할 방침이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건강의료산업전, 의료관광전시컨퍼런스를 동시에 개최해 국내·외 한의약관련 전문가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한방관련제품 홍보는 물론, 마케팅기회를 높일 수 있는 계기"라며 "안동의 우수한약재와 특산품 수출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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