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양 수레바퀴의 하나로 여성리더를 통해 웅도 경북의 자존...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5일 오후2시 경상북도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경북 발전과 여성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여성단체 회원 및 지역여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경북여성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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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의 현주소를 짚어 보고, 지난5년 동안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으며 무엇보다 江-山-海로 발전 틀을 구축하고 미래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생명산업, IT융복합 분야에 대한 투자도 엄청나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와 FAO 아태총회, UNWTO 등 각종 국제회의 개최로 글로벌 경북의 위상을 크게 높였으며, 이제는 경북의 혼을 되찾자는 ‘경북의 정체성’운동을 통해 자긍심을 회복하자”면서, 여성은 나라와 지역 발전을 이끄는 양 수레바퀴의 하나로 여성리더를 통해 웅도 경북의 자존과 영광을 재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제2기 경북여성아카데미는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성숙자 회장) 주관으로 지난 9월 20일부터 시작해 매주 화요일 오후 2시~4시까지 경상북도 새마을회관 대강당에서 6회째 개최하고 있다.
지역 여성들에게 개개인의 소양과 전문성을 향상시켜 여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역사, 문화예술, 인문학 분야 등 각계 전문가를 초청, 특강과 현장체험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오는 11월 22일까지 네 번의 강의가 남아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10주 동안의 전인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자기 삶에 대하여 성찰하고 세상을 향해 크게 눈뜨고 주변에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는 여성 리더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경북 여성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미래 경북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여성리더를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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