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 21일 ‘참솔제’ 교육복지학생들 작품전시 열어
안동복주여자중학교(교장 김시오)가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열린 ‘참솔제’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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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는 단순히 학생들이 즐기는 축제를 탈피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홍보부스 운영, 융합인재교육 컨설팅을 통한 창의체험 부스 운영, 방과후 동아리활동 작품 전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됐다.
축제 첫날인 20일에는 체육대회 50m달리기를 시작으로 보드레이스, 훌라후프, 손님 찾기, 단체줄넘기 등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졌다. 특히 교직원들의 이어달리기에는 학생들의 응원 소리가 교내에 울려 퍼져 흥겨움이 가득 넘쳤다.
다음날 21일에는 전시마당에서 개인·학급별 내놓은 미술작품과 십자수, 냅킨아트 등의 다양한 전시품들이 나열돼 학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교정에 마련된 먹거리 마당, 도서관에서는 ‘키싱 마이라이프’의 저자 이옥수 작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작가 초청 강연회가 열렸으며, 2부 공연에서는 학생들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특별공연들이 열려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한편 이번 축제를 추진한 학생회장 김정원 학생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많은 체험 활동과 행사가 준비되어 졸업 하기 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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