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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농촌일손돕기 나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21 0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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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관·단체, 학생, 군인, 공무원 등을 농촌일손돕기에 집중 지원할 것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농촌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부녀화 등으로 적기영농 추진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자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대대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동시의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고령·부녀자 농가로 적기 영농 실현이 어렵거나 보훈농가, 과수·채소 등 원예작물과 밭작물을 재배하는 일손부족 농가, 기상재해 피해로 인한 일손부족 농가 등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농정과 및 읍·면·동사무소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을 위한 창구개설은 물론, 읍·면·동에 배치된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40여명을 일손돕기에 투입한다.

관계자는 "20일에서 11월20까지는 사과딱기 작업과 고구마·생강수확, 마늘·양파파종 등에 많은 인력이 필요해 이 기간에 기관·단체, 학생, 군인, 공무원 등을 농촌일손돕기에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대규모인력동원 등 보여주기 식, 행사위주의 일손돕기를 철저히 지양하고, 실적적인 농가편의에 초점을 맞추고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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