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와 김광림 의원 '2012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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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와 김광림 국회의원실은 19일 오전 10시30분 안동시청 2.5층 대회의실에서 '2012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김광림 국회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및 한나라당 소속 다수 시의원, 이영식·김명호 경북도의원, 최종원 안동부시장 및 실국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시는 △중앙선 복선·전철·직선화사업과 안동역사 이전 △상주~안동~영덕(동서4축)고속도로 △3대문화권사업 △반변천살리기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비롯한 현안사항 60여건에 대해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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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시장은 "지난 9월 말 국회로 넘어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안동시가 추진하는 120여건의 주요 국비사업 대부분이 반영됐고, 전체 예산규모는 7천여억 원이 될 것"이라며 "추가 예산확보를 위해 김광림 국회의원 이하 의원들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재 '2012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지원 사업들에 대해 안동시와 상호 점검을 하면서 빠진 사업은 없는지, 정부 예산안에 반영은 됐더라도 예산이 부족해 사업진행이 어려운 사업은 없는지 등을 적극 검토한 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국비 1조원 시대가 계속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와 김 의원은 이날 당정협의회가 안동발전의 기초를 다지는 것은 물론, 전략프로젝트가 적극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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