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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국·도비 예산확보에 총력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20 03: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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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와 김광림 의원 '2012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 열어···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김광림 국회의원실은 19일 오전 10시30분 안동시청 2.5층 대회의실에서 '2012년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당정협의회에는 김광림 국회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안동시장,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및 한나라당 소속 다수 시의원, 이영식·김명호 경북도의원, 최종원 안동부시장 및 실국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서 시는 △중앙선 복선·전철·직선화사업과 안동역사 이전 △상주~안동~영덕(동서4축)고속도로 △3대문화권사업 △반변천살리기사업 등 대형 국책사업을 비롯한 현안사항 60여건에 대해 의원들에게 설명하고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권 시장은 "지난 9월 말 국회로 넘어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안동시가 추진하는 120여건의 주요 국비사업 대부분이 반영됐고, 전체 예산규모는 7천여억 원이 될 것"이라며 "추가 예산확보를 위해 김광림 국회의원 이하 의원들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재 '2012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국비지원 사업들에 대해 안동시와 상호 점검을 하면서 빠진 사업은 없는지, 정부 예산안에 반영은 됐더라도 예산이 부족해 사업진행이 어려운 사업은 없는지 등을 적극 검토한 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국비 1조원 시대가 계속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와 김 의원은 이날 당정협의회가 안동발전의 기초를 다지는 것은 물론, 전략프로젝트가 적극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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