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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은 9일 기획예산처와 교육인적자원부를 잇따라 방문해 내년도 국비확보와 창원과학고 설립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벌이는 한편, 오후 5시 교육인적자원부 부총리실에서 방송인 서경석, 이윤석 씨를 제6회 전국평생학습축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오전 박 시장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반장식 차관과 이수원 재정운용기획관 등을 만나 내년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지원활동을 벌였다.
국비지원 요청한 사업은 람사기념 습지문화관 조성을 위한 국비 50억원을 비롯, 국대도 25호선(용동~동읍) 건설을 위한 국비 720억원, 생태하천(가음정ㆍ남ㆍ창원천)복원을 위한 국비121억원, 대산ㆍ동읍 차집지관설치를 위한 국비 25억원 등이다.
박 시장은 이어, 김신일 교육부총리와 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차관을 만나 창원시가 3년간에 걸쳐 추진해오고 있는 숙원사업인 창원과학고 설립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오후 5시에는 교육인적자원부 부총리실에서 김신일 부총리 겸 장관, 고형일 한국교육개발원장, 엄상현 경남교육청 부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경석, 이윤석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경석, 이윤석 씨는 바쁜 연예활동 중에도 평행학습에 관심이 많고 바른생활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특히 이윤석의 경우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기대학교에 출강하는 등 평생학습축제의 의미를 친근한 이미지로 일반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 두 사람은 TV 광고와 포스터 등을 통해 전국평생학습축제를 알리고, 내달 5일 개막식에서 축제 축하 영상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전 국민의 학습동기를 부여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시장은 위촉식 후, 기자실에서 가진 축제브리핑을 통해 “올해 전국평생학습축제가 ‘평생학습, 즐거움, 감동, 미래’라는 주제로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창원시에서 열린다”고 밝히고, “5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국내외 842개의 다채로운 행사와 학습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볼거리가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며 많은 홍보와 참관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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