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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홈페이지가 시민참여 확대와 정보접근의 편리성을 크게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8일 시 홈페이지 전면개편사업에 따른 기술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제안서를 제출한 3개 컨소시엄중 1개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번 전면개편사업은 “첨단산업 문화수도 조성”이라는 광주시의 시정방향에 맞추어 홈페이지 콘텐츠의 대폭적인 발굴과 서비스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장기적으로는 전국 1등 홈페이지를 구축한다는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시 홈페이지가 연간 1억원 내외의 소규모 예산이 투입되어 대대적인 개편이 되지 못했으나, 올해에는 5억2천여만원으로 예산을 대폭증액하여 홈페이지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개편사업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도시 정체성과 시정방향에 맞춰 디자인과 콘텐츠를 강화하고 내부행정정보와 인터넷시스템과의 정보 연계토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정책토론방, 웹블로그를 신설하여 시민참여를 활성화하고 모바일 홈페이지, 음성안내서비스로 장애인과 같은 소외계층의 정보접근성을 제고한다.
그리고, 홈페이지 운영관리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통합로그인 환경, 홈페이지 관제시스템 등을 개발하여 유용한 정보를 빠르고 풍성하게 제공하는 유비쿼터스 웹 서비스로 구축하게 된다.
시는 금번 선정된 우선협상대상업체와 사업범위, 내용, 사업비 등에 관해 이달 중에 상호협상 조율 후 계약을 체결하고, 2008년 1월까지 전면개편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동 사업 완료후 서비스가 개시되면, 도시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전자적인 시민참여의 확대와 계층별 정보접근의 편리성을 제고시키며, 홈페이지 콘텐츠의 적시성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면서
“광주시 홈페이지가 명실공히 광주시를 대표하는 “사이버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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