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전국 소방전술 경연대회에 경상북도가 2위를 차지하는 기염 토해...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13일 충청소방학교에서 펼쳐진 '제1회 전국 소방전술 경연대회'에 경북소방을 대표해 출전한 영주소방서(서장 김대진)가 2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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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방전술 경연대회는 현장에 강하고 능력있는 소방대원 양성과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방재청에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이날 경연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한 17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날 경기에는 화재시 신속 정확하고 안전한 진압을 위한 화재진압 4인조법 훈련으로 건물내 가상화점을 부여하고 지휘관 1명과 소방대원 4명이 주어진 매뉴얼에 따라 진압작전을 펼치는 방식으로 복식사다리 이용 건물 진입 및 화재진압 능력을 실제 상황과 유사한 상황에서 평가했다.
경북소방본부 대표팀(조정수, 강원호, 이학모, 윤상용, 황대식)은 이번대회에서 평가하는 거의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했으며 충청남도에 이어 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입상으로 경북소방은 지난해 소방왕 선발대회 우승, 금번 소방전술대회 2위 등 전국에서도 명실상부한 최강소방임이 입증되었다.
강태석 경북소방본부장은 “이번 입상은 소방관의 본연의 임무인 소방전술 운용과 화재진압 활동 분야에서 전국 최고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새로운 전술 개발과 꾸준한 훈련으로 프로다운 모습으로 안전한 경북만들기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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