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과 함께 하는 새마을조직의 성숙된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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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새마을회(회장 황화섭)는 13일 오전 10시30분 회관 앞 낙동강둔치에서 '2011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번 '2011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는 일선 새마을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는 새마을가족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마을지도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백현 안동시의회 의장 및 다수 시의원, 김광림 국회의원, 이영식·김명호 경북도의원 등 내빈과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천여명이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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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개회식에서는 새마을운동 제창 41주년과 새마을의 날 제정을 축하하는 동시에 공정한 사회,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기여한 새마을지도자 20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 새마을회는 전진대회를 모두 마친 뒤 행사장 주변인 낙동강둔치를 돌며 자연정화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황화섭 안동시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회원 상호간 새로운 정보교환과 결속을 다지고, 올해 역점사업의 효율적 전개방안과 성공적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이웃과 함께 하는 새마을조직의 성숙된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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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함께 자리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축사를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은 지금 시대에 절실히 필요한 덕목으로 이를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는 현실은 새마을 지도자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책임감과 의무감을 갖고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행복안동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그 동안 안동시새마을회는 무의탁 독거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장판과 도배 등을 교체하고 사랑의 연탄배달과 김장 담가주기, 쌀 모으기 등의 이웃사랑 실천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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