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관문을 출발해 혜국사를 경유, 제2관문까지 황토길을 맨발로 걷는 맨발로 걷기대회
백두대간의 중심, 명산의 고장 문경에서 제9회 문경산악체전이 문경시가 주최하고 (사)대한산악연맹 경상북도 문경시연맹 주관으로 10월 15일부터 이틀 동안 문경새재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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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산악체전은 3인 1조로 이론, 구급, 매듭, 장비점검, 산행 및 독도, 체력테스트 등 산행 전반을 테스트 하는 등산대회와, 제1관문을 출발해 혜국사, 주흘산, 2관문으로 내려오는 주흘산 산행대회, 그리고 제2관문까지 황토길을 맨발로 걷는 맨발로 걷기대회 등으로 개최된다.
특히, 일반인들이 쉽게 접해볼 수 없는 인공암벽 체험은 두 손과 두 발로 인공암벽을 오르는 체험으로 담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배길근 문경시산악연맹 회장은 “산행하기 좋은 계절에 천혜의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문경새재에서 개최되는 만큼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관광객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