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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축협, '문경여성축산발전회' 창립총회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1-10-11 2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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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산업을 이끌어 나갈 여성축산 선도농가를 육성 하고자 문경여성축산발전회...
문경축협(조합장 송명선)은 11일 오전11시 문경시 흥덕동 소재 황제웨딩홀 3층에서 지역 축산업을 이끌어 나갈 여성축산 선도농가를 육성 하고자 문경여성축산발전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국 문경시장, 고오환 문경시의회의장, 문경시의원, 정종복 농협중앙회문경시지부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신호자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장 등 여성단체 대표, 축산농가가 참석해 창립 여성회원 79명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 했다.

문경여성축산발전회는 창립회원 79명으로 문경축협 여성조합원, 조합원 부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역 축산발전 협의, 여성축산인 권익향상 및 친목 도모, 사회봉사활동을 주 목적으로 두고 있다

이날 김경숙 대표(49세, 영순면 왕태)는 "이번 문경여성축산발전회에 동참하게 됨에 무한한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가정생활 및 축산업 영위에 새로운 자심감과 활력을 얻은 것 같다며, 또한 문경시 전체 여성의 권위신장 및 삶의 질을 한단계 더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문경여성축산발전회와 유사한 여성단체들이 탄생되어야 된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여성의 권위와 삶의 질은 예날에 비하여 많이 신장 되었다고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게 현실 이라며 우리 농촌지역 여성 농축산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최근 소값하락, FTA 등으로 축산농가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시는 축산농가가 안심하고 축산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강구 하겠다며, 오늘 창립한 여성회원들이 우리시 축산농가를 이끌어 나가고 내조할 여성 축산전문가로서 가진 역량을 다 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신호자 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창립회원이 여성축산 지도자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역량과 기량을 다하여 우리시 농축산업을 이끌어갈 대표 여성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를 주관한 송명선 문경축협장은 "문경여성축산발전회 육성발전을 위하여 운영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 편성으로 지식 및 축산기술 함양에 최선을 다하여 전국에서 제일 우수한 여성 축산인조직 으로 만들겠으며, 지속적으로 축산발전 및 육성을 위하여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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