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자치행정과, 생일 맞은 직원과 특별한 생일파티 열어...
“특별한 당신, 사랑하는 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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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자치행정과는 5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포항시청 뒷동산에서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일 축하행사를 갖고 축하케익과 김밥 등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으며 동료애를 나누었다.
이날 축하를 받은 주인공은 박진숙씨 등 4명으로 박진숙씨는 “17년 동안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원들로부터 생일을 축하받은 건 처음”이라며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혔다.
포항시 자치행정과는 이달부터 신명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하여 생일자를 대상으로 자치행정과 전 직원이 참석하는 야외 축하행사를 시작하게 됐다.
이와 함께 분기별로 영화관람, 야간산행, 자매마을 봉사활동 등 직원간 팀웍을 돈독케하는 소통과 화합의 다채로운 행사도 열 계획이다.
최규석 자치행정과장은 “가족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직원들인 만큼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새로운 조직문화 정착이 조기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신명나는 직장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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