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사업 모범으로 떠오르는 사회적기업 육성위해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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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오는 7일 오후 2시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사회적기업 인증 및 지정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구·경북사회적기업지원센터 전문 컨설턴트들이 안동지역 내 예비 사회적기업 6개소를 대상으로 인증 사회적기업 요건 및 세부일정을 안내한다.
또한 마을기업이나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기관에는 사회적기업 설명 및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 요건, 사회적기업 선정 시 지원제도 등도 상세히 설명된다.
현재 안동시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4개소와 경상북도 지정 예비 사회적기업이 6개소가 있으며, 올해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인건비로 5억3900만원을, 사업개발비로 1억6500만원을 각각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회적기업들이 많이 발굴돼 장애인, 고령자, 기타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창출 및 공공기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복지, 문화재보존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앞으로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운영 활성화, 재능나눔 POOL 구성 운영, 사회적기업가 양성, 신규 사회적기업 모델 발굴 육성 등 일자리사업의 모범으로 떠오르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2012년 예비 사회적기업 공모에 앞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재화 및 영업활동을 하는 사회적기업의 적극적인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