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일자리사업 커피전문점 ‘카페 카리타스(Cafe Caritas) 3호점’ 죽도성당 1층에...
지적장애인들이 바리스타가 돼 커피를 만드는 ‘카페 카리타스(Cafe Caritas) 3호점’이 5일 죽도성당 1층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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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박승호 포항시장, 원유술 죽도성당 주임신부, 김정렬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을 비롯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카페 카리타스는 대부분 지적장애인들이 고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포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적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보장과 소득보장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커피숍이다.
특히 이번에 문을 여는 카페 카리타스 3호점은 포항시에서 인테리어 및 장비구입비에 필요한 사업비 2천5백만원을 지원했으며 죽도성당에서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했다.
이날 박승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인들에 대한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제공이며 오는 2014년까지 장애인일자리 2천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카페 카리타스’와 함께 ‘카페 히즈빈즈’도 자주 이용해주는 것이 장애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시민들에게 장애인커피숍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10일 문을 여는 카페 히즈빈즈 4호점인 동빈나루점을 포함하면 포항시에는 현재 장애인 커피전문점 7개소가 운영되며 장애인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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