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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한·중 문화교류포럼 개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06 03: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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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과 운남성의 민속문화와 관광자원 교류
 
세계탈문화예술연맹(IMACO)은 5일 오후2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안동과 운남성의 민속문화와 관광자원'이라는 주제로 한·중 문화교류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한국 안동시의 국제기구인 IMACO와 중국소수민족대외교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양국의 우의 증진은 물론, 문화에 대한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는 자리가 됐다.

그동안 중국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행사에 다수 참여해 공연과 문화교류의 기회를 가져왔으며, 문화적 네트워크의 형성을 통해 우의를 다져왔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문화교류전시·공연·포럼을 개최한 것은 전년도에 이어 두 번째다.
 
그동안 IMACO는 중국뿐만 아니라 태국(러이주 단사이), 인도네시아(수라카르타, 싱가라자), 필리핀(바콜로드)과 문화교류협약을 맺고 상호간의 문화교류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포럼에 참석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한중문화교류 포럼은 지역사회의 문화적 가치를 상호 교환하고 이해하는 자리로 향후 양 지역의 문화교류사업의 장을 만드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자리한 양 위안 마오 중국 운남성 초웅이족자치주 부주장은 "초웅이족자치주는 총 면적 2만9천 평방미터에 268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아름다운 곳"이라며 "중국 소수민족 중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불을 숭상하는 민족으로 손님을 좋아한다. 이 자리를 빌려 여러분을 초웅시로 초정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중앙 CCTV기자, 중국 민족 신문사 간부, 운남성 초웅주 박물관장 등 다양한 중국 측 인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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