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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효과적인 도로구조개선으로 교통난 해소 톡톡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8-08 18: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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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동 9호광장 좌회전 전용차로 연장 등으로 교통흐름 원활 -
 
구미시(시장 : 남유진)는 늘어나는 차량들로 인해 시민들이 도로 이용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도심의 원활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좌회전 전용 대기차로 연장, 교차로개선, 상습침수도로 숭상 등을 통하여 도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가고 있다.

▲ 인동9호광장 ~ 삼성전자 제2사업장 삼거리 좌회전 전용대기차로 연장

시는 인동․구평방면에서 삼성전자 제2사업장 삼거리를 지나 인동 9호광장을 경유 시내로 진입할 경우 4공단 ․ 해평방면으로 직진하는 신호 대기차량으로 좌회전이 원활하지 못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9호 광장에서 삼성전자 제2사업장 삼거리까지 중앙분리대 135m를 지난 7월에 철거하여 인동에서 시내방향 좌회전 전용대기차로를 85m 연장하고, 9호광장에서 인동방향 U-turn차로를 35m연장하여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였고

▲ 도량동 입구 고속도로 밑 도로숭상

시는 인접한 도로 노면보다 도로가 낮아 매년 집중호우 시 배수가 원활하지 못하여 반복적인 침수로 교통두절 등 통행불편으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속칭 도량굴다리 밑 도로 140m구간에 대한 도로 숭상공사를 지난 4월말에 완료하여 상습침수도로 오명을 깨끗이 씻고 시민통행 불편을 말끔히 해소하였다.


▲ 사곡오거리 새마을로(형곡)에서 운동장로방향 좌회전 전용대기차로 연장

시는 상모~사곡간 도로개통으로 네거리체계에서 오거리체계로 변경된 사곡오거리의 새마을로(형곡)에서 운동장로(시민운동장 방향)로 진입 시 좌회전 전용 대기차로 길이가 짧아 교통혼잡 시간대에 공단방면 직진차량의 정체로 좌회전 차로로 진입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분리대를 일부 제거하여 좌회전 전용차로 길이를 현40m에서 82m로 늘리는 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8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 인동향교쪽 구미대교 도로접합부 지반보강

시는 1일 75,000여대 이상의 통과차량과 공단 특성상 중차량 증가로 교대 배면의 지반이 상부에서 작용하는 하중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하여 교량과 도로접합부사이 단차 발생으로 차량통행 불편 및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였던 인동향교쪽 구미대교 도로접합부 지반보강공사(그라우팅)를 8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시민불편의 최소화 및 구미 산업단지 물류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 야간공사로 추진하고 있다.

▲ 운동장로에서 13번도로 접합부 교차로개선

시는 13번 도로에서 시내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신호대기차량으로 인해 시민운동장방향으로 우회전하는 차량이 장시간 대기함으로 출․퇴근 시 13번 도로의 지․정체발생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하고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기 위해 시민운동장 방향 우회전 전용차로 310m를 확보할 계획이며, 운동장로(시민운동장)에서 13번 도로 진입 시에 직․좌회전 차로에 좌회전 차량이 신호대기하게 되어 시내방향으로 직진하는 차량이 흐름이 끊기고 지․정체로 추돌사고 발생 등의 문제점이 있어 13번 도로 진입 좌회전 전용차로 70m를 확보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흐름을 원활히 하기로 했다.

운동장로에서 13번 도로 접합부 교차로 개선공사는 3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 8월 하순경에 착공하여 11월말에 완료할 예정이며, 공사가 완료되면 운동장로와 13번 도로의 교통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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