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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정상 시민에게 개방
  • 편집국
  • 등록 2011-10-05 12: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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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광주시는 그동안 시민출입이 통제되었던 무등산 정상을 지난 5월 봄철 개방에 이어 가을 정취가 가득한 10월 29일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하루 동안 개방한다.

지난 봄철 개방 시 2만 여명의 시민이 서석대에서 군부대까지 인간띠를 형성하며 정상 비경에 감탄하면서 지속적인 개방을 열망하였는데, 그 모습을 군 당국에 전달하고 서로 협의한 결과 가을철 개방을 하게 된 것이다.

이번 개방은 봄철에 비해 개방시간을 1시간 30분 앞당겨서 비록 하루 동안의 무등산 정상 개방이지만 비교적 여유롭게 가을정취가 가득한 정상을 탐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번 정상 개방에는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방 당일 서석대를 경유하여 오전 9시30분부터 군부대 후문을 통해 부대 영내에 있는 정상을 탐방할 수 있는데, 이날 참여하는 시민들은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한다.

※ 서석대출발→부대후문→인왕봉→지왕봉→부대정문(0.9㎞) 탐방

정상은 군부대 안이므로 군 관계자 안내에 따라야 하며 특히 군사시설을 포함한 통제구역 출입 및 군사시설 촬영 등을 자제하고 산불예방을 위한 화기물은 휴대하지 않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봄철 개방에서 시민들이 건의한 탐방객 편의 및 안전시설을 설치하여 편안하고 안전한 탐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약 2만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는 탐방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공원녹지과(062-613-4210 ~14)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http://www.gwangju.go.kr)를 방문, ‘무등산정상개방’ 배너창을 열어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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