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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낙동강 가을문화축제 연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04 01: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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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의 새 물길, 역사의 새 물결, 낙동강'···문화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 공동 주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이 나흘째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안동시는 축제의 또 다른 면모인 강가의 가을문화축제를 '문화의 새 물길, 역사의 새 물결, 낙동강'이라는 주제로 3일 오후3시부터 8일까지 낙동강변둔치에서 연다.

안동시에 따르면 이번 강가의 가을문화축제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홍보하고 지역의 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낙동강의 거점인 안동에서 문화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강가의 가을문화축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명의 강, 예술의 강, 문화의 강, 역사의 강, 생활의 강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생명의 강에는 강과 생명 퍼포먼스, 유교식의 강 고유제, 불꽃 아트쇼 등으로 이어지며, 예술의 강에서는 기념음악회, 정열의 락 페스티벌, 현대무용인 '블랙박스', 관악 페스티벌, 영남가요제, 창작발레인 '신 백조의 호수' 등이 펼쳐진다.

더불어 문화의 강은 낙동강 라디엔티어링, 시낭송, 역사의 강으로는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의 어제와 오늘을 보여주는 낙동강 사진전, 작품 깃발전, 생활의 강으로는 강변 레포츠 한마당과 수상자전거 체험, 한지 등 전시, 낙동강 누치잡이 등의 다양한 행사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조성된 강 주변의 수변공간과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생태와 예술이 함께 흐르는 강'으로 인간 삶의 질이 향상되고 나아가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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