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포토]사진으로 보는 안동탈춤축제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03 03:09:02
기사수정
  • 축제 사흘째,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관광객 넘처나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이 축제 사흘째 주말을 맞아 축제장과 하회마을 2곳 모두 만원사례를 이루면서 대한민국명예대표축제 면모를 과시했다.

최고 2천5백 명이 입장할 수 있는 축제장 내 유료공연장인 탈춤공연장은 오후 3시부터 입장권 매진은 물론 입장자체가 불가능 했다.

또 하회마을에서도 진입로 자체가 주차장을 연상시키듯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마을입장까지 3시간이 걸리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특히 축제장이 아닌 안동 구시장 찜닭골목의 경우에도 주변도로가 마비됐고 안동시청 주차장도 만원으로 주차에 1시간이상 걸리는 등 안동 곳곳이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탈춤공연장, 탈 만들기 체험장 뿐만 아니라 축제장 곳곳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만날 수 있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위상이 높아진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축제가 열리는 동안 3일 연휴가 이어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몰렸고 안동 소재 고등학교 동문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출향인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와 안동축제관광조직위는 2일 축제장과 하회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2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집계하고 있으며, 연휴마지막인 3일까지는 40만 명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