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음식대전 2011···전시, 홍보 및 판매, 체험, 음식시연, 이벤트 등 다채롭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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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훌륭하고 독특한 안동의 음식문화를 알리고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의 정체성을 확립하고자 '철따라 피어나던 음식의 향기'라는 주재로 탈춤축제기간 중인 1일부터 2일까지 안동체육관에서 '안동음식대전2011'을 열었다.
이번행사는 크게 전시, 홍보 및 판매, 체험, 음식시연, 이벤트 등으로 나눠진다. 전시부문은 안동의 시절음식(옛조리서-수운잡방, 음식디미방, 온주법-의 음시과 안동의 전통·향토음식), 빛나는 청춘(지역 고등 및 대학팀), 어깨동무 이야기(다문화-일본·중국·캄보디아·키르키즈스탄·새터민), 옛조리서 및 안동음식 사진전으로 꾸며졌다.
홍보 및 판매는 안동지역의 일반음식업소 10개소와 지역 농산물을 가공하는 12개 업체가 참가해 각자의 특성을 살려 준비됐다. 체험관은 업체와 함께하는 떡매치기 체험과 국화차·연차 시음 및 전통술,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음식시연은 안동의 대표적인 음식연구단체인 우리음식연구회, (사)수운잡방음식연구원, (사)여중군자 장계향선양회, 지역의 고등학교 및 대학 5팀이 2일간 안동음식대전 관람객들에게 볼거리와 시식의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푸드코트가 열려 안동음식대전 관람객들에게 안동이 음식이 제공되는데, 음식은 1일 청국장산채정식과 장어탕, 2일에는 마사리 곰탕과 안동비빔밥이다.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통역(영어, 일어, 중국어)을 투입해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음식관련 교수, 음식단체, 사회단체 등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폭넓은 안목과 전문성으로 준비한 행사인 만큼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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