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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축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긴다!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10-01 04: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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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춤공원에 모바일(Mobile) 무선인터넷 서비스···투어버스도 운행
 
안동시는 30일부터 오는 10월9일까지 열흘간 펼쳐질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 관람객들을 위해 무선인터넷망 구성을 비롯해 투어버스 운행 등으로 관광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 행사장을 찾아 스마트폰, 노트북, 무선랜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IT장비에 대해 무료 인터넷접속서비스를 제공, 공연정보 및 안동관광정보를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검색할 수 있는 개방형 무선인터넷망을 구축했다.

이로써 관광객들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활용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의 공연내용 및 볼거리를 실시간으로 홍보할 수 있는 네트워크 기반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1 기간 중 안동지역을 찾는 외지방문객의 관광편의를 위해 투어버스를 운행한다.

투어버스는 오는 10월1일부터 10월9일까지 9일간 정기노선외 별도운행되며, 운행시간은 축제장에서 오전10시부터 오후4시40분까지, 하회마을에서 오전11시10분부터 오후6시까지 하루 6회 운행된다.

특히 선유줄불놀이 공연일은 하회마을에서 오후9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축제기간동안 축제장에서 바로 도산서원과 봉정사를 방문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이 하루 4번 한시적으로 조정된다.

아울러 강남동 성희여고 앞 둔치주차장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위해 축제장을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평일 3대, 주말 5대 운행될 예정으로 코스는 '축제장→영가대교→성희여고 앞→구강남동사무소→영호대교→축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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