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소방서, 야간 조난방지효과, 등산로 안내 등 효율적 산악구조 가능...
문경소방서(서장 남화영)에서는 지난 9월 24부터 25일까지 성주봉(문경읍 당포리 소재), 장성봉(가은읍 완장리 소재)등산로에 야간 산악구조용 119솔라 표시등 10개를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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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문화의 확대로 백두대간에 위치한 관내 명산에 등산객 증가로 인해 산악구조출동이 증가되고, 산악 특성상 정확한 위치파악이 곤란하여 야간수색 시간이 많이 소요됨에 따라 솔라 표시등을 주요 지점에 추가로 설치하여 야간 산악인명사고를 저감하고자 설치하게 되었다.
최근 2년간 산악사고 발생현황을 보면 2009년 경북에서 총 437건이 발생하여 503명을 구조, 2010년에는 628건 발생하여 600명을 구조하였다. 해마다 산악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문경소방서에서는 2009년 11개소(주흘산7,대야산4), 2010년 9개소(조령산)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다.
남화영 서장은 “이번 성주봉, 장성봉 산악사고 다발지역 10개소에 야간 산악구조용 119솔라 표시등 추가 설치로 인하여, 산악안전사고 예방과 효율적인 산악구조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되었으며, 더욱 적극적인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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