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 사투리 “드리대”를 뜻하며, 지칠줄 모르는 강철체력으로 방미활동 이끌어...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지난 9월 22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기준) 방미활동을 가졌던 세일즈 성과가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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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3일간의 짧은 일정속에서 도내 농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한 타인종마켓 진출과 현지교민사회와 경북도와의 우호협력 증진 등의 소화해 강철 체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도민을 위한 세일즈 외교 김 지사가 이번 방미활동에서 가장 중요시 한 것은 도민의 먹거리 확보를 위한 농식품 분야 세일즈 외교로 그동안 교민위주의 시장에서 주로 판매되던 경북도 농식품을 미국내 아시아계 최대 유통망인 와롱마케팅(Walong Markting)사와 경북 우수농식품 취급에 관한 협약을 맺어 시장을 넓혔다.
와롱마케팅 James Chen 대표와 MOU체결 후 환담 중 한국배 이야기가 나오자 김관용 도지사는 직접 배를 가져오도록 하여 현장에서 설명하고 시식토록 했으며, 김 지사가 소개한 배를 직접 맛본 James Chen 대표는 역시 한국배가 최고라며 극찬했다.
또한 MOU에 앞서 펼쳐진 농식품 수출상담회에서는 도내 15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00명의 현지 바이어가 찾아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38회째를 맞은 LA한인 축제장에서 축제기간 내내 진행된 농수산엑스포장에서는 도내참가업체가 준비한 상품이 전량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LA한인축제는 한국 및 미국의 다양한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져 펼쳐지는 교민 최대의 행사이며, 매년 40여만명의 인파가 다녀가 해외 농식품홍보의 최적 행사로 분류되고 있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에 그랜드 마샬로 선정된 김관용 도지사는 9월 24일 펼쳐진 코리안 퍼레이드에서 행렬을 이끌어 경북도의 인지도 향상과 우호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특히 2시간 가량 진행된 축제 행렬을 보기 위해 연도에 운집한 수만명의 교민과 현지인들이 그랜드 마샬인 김지사에게 박수를 보내 김지사는 행렬내내 손을 흔들어 감사를 표했다.
방미 일정을 마친 김 지사는 "경상북도의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해외 세일즈 외교는 필수이며, 이러한 세일즈 외교의 기반에는 든든한 교민사회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세계 어느 곳이든 달려갈 준비가 되어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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