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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따지' 조선시대로 시간여행
  • 권기웅 기자
  • 등록 2011-09-30 02: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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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내 16개 박물관 연합 특별전시회 및 체험행사
 
경북도내 16개 박물관이 손을 잡고 '하늘천따지'라는 주제로 전시회와 체험행사를 열었다.

전시회는 28일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 체험행사는 10월9일까지 안동시립민속박물관 2층 특별전시실과 전정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00여점의 교육 관련 유물들을 한자리에 모였다. 조선시대 초등교육, 중등교육, 고등교육 등의 과정에 따라 책거리도, 문자도 등의 회화작품을 비롯해 글쓰기를 할 수 있는 분첩, 문방사우, 맹자, 논어, 오륜행실도 등의 다양한 유물들이 주제별로 전시된다.

또 각 박물관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선별해 박물관별로 다양한 테마의 체험부스도 운영되는데, 그때 그 시절 옷 입어보기, 민속품 만져보기 등 다양한 시대 체험장 및 포토존이 마련된다.

이번 특별전을 준비한 대구한의대학교 김은하 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우리지역에서 이루어졌던 교육의 모습을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이 될 것"이라며 "30일간의 조선시대 시간여행에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장에는 설명도우미가 전시 이해를 돕고, 아울러 다양한 체험을 돕게 된다. 관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전시기간 중 관람료는 무료이다.

<박물관별 체험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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