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을 누르고 올라온 한국헬스총판 을 4:0으로 승리를 하면서 대망의 결승전...
포항시청 공무원 축구 동호인 팀이 2011포천 컵 전국 직장인 축구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 축구명가 포항을 또 한번 전국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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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공무원 축구팀은 경기도 포천시 에서 개최된 2011 포천컵 전국 직장 인 축구대회에 한라부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라부에는 포항시청을 비롯한 89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포항시청은 부천시청, 경기인천기자연합, 경기북구소방연합, 가산면축구회, 현대제철, 국회축구, 횡성 군청, 경찰병원, 서대문구청, 현대모비스, 삼성반도체 등 12개팀이 편성된 A조 경기에서 가산면축구회(4:1승)와 경기북구소방(2:0승)을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대회 이틀째인 본선 40강 경기에서 포항시청은 본선1차 상대인 포천의료원을 2:0 승리하였으며, 이번대회 우승후보로 곱힌 포천동체육회을 5:0으로 누르고 대회 8강에 진출해 현대제철과 4강전에서 2:0으로 승리를 하면서 본선을 통과 4강에 올랐다.
대회마지막날 첫 경기인 준결승전에서 용인시청을 누르고 올라온 한국헬스총판 을 4:0으로 승리를 하면서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
오후1시 포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포항시청은 대덕전자를 이기고 결승전에 오른 삼성반도체를 상대로 전반전에 팽팽한 접전을 치룬끝에 2:1로 마무리를 하였으며 후반전에 본 대회 최다득점을 차지한 허 문곤 선수의 2득점 연속골로 4:1로 쉽게 승리를 확정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김현수 선수가 차지했으며 최고의 감독상을 수상한 포항시청 정태성 감독은 직원 화합과 포항시 시정홍보 및 전국 자치단체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시정발전 방향을 위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며, 우승을 하기 까지 많은 도움을 준 포항시에 감사 드리며 또한 선수 개개인이 몸을 아끼지 않고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한편, 포천시가 주최, (사)남북체육교류협회가 주관하고 경기도, 재경포천시민회, 포천시상공회의소가 후원했으며 전국16개시도 직장동호인130개 클럽이 금강부, 한라부로 나뉘어 참가하여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포천시 종합운동장 외 9개 구장에서 4일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