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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지역간 연계 협력으로 '상생발전 모색'
  • 김창민 기자
  • 등록 2011-09-28 01: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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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북부권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토론회 개최...
문경시는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및 경북북부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중앙과 지방간의 정책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지역발전 사업을 발굴하기 위하여 28일 오후2시 문희아트홀에서 경북북부권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역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발전위원회 홍 철 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박상우 경북대 교수의 경북북부권 공공시설물 연계협력 모델개발 및 강창교 문경대 교수의 세계군인체육대회를 대비한 경북북부권 연계협력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종합토론회는 경북북부발전협의회의 황종규 의장이 좌장으로 나서 경북북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의 경북북부 연계협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 제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지역경쟁력을 한차원 높이고 지역간 공생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행정구역 단위의 분산적 ․ 개별적인 지역개발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간 연계 ․ 협력에 기반한 통합적 사회개발 사업의 발굴과 효과적인 추진방향을 모색하여 경북북부권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에서 펼쳐지는 2015세계군인체육대회를 대비한 연계협력에도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고 지역의 공동관심사를 중앙과 지방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간 연계협력을 통한 공생발전의 길을 모색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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