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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탈출.결혼도전 페스티벌, 커플탄생·· 결혼까지?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1-09-27 0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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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가자 60명 참여해 24명. 12쌍 커플탄생
'미혼남녀 싱글탈출.결혼도전 페스티벌' 참가자 중 24명 12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미혼남녀의 건전한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결혼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열린 '미혼남녀 싱글탈출.결혼도전 페스티벌'이 24일 중앙상가 별밤지기 아트홀에서 (사)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포항시지부(지부장 홍필남)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6시간 30분이라는 장시간 동안 진행됐다. 먼저 로테이션 대화, 전략게임, 그룹 레크리에이션, 연상퀴즈, 스킨십 상상프러포즈, 와인스탠딩 토크, 공개 프러포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장은 시종일관 젊음의 열기로 가득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날 참가자들은 "결혼 상대를 만나는 자리를 늘 가지고 싶었지만 바쁜 직장생활 등으로 기회가 잘 오지 않았는데 오늘 건전한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된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최만달 포항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커플매칭 행사에 참여한 미혼남녀들이 좋은 결실로 연결돼 저출산 문제 극복에 일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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