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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미주지역 투자유치 '큰 성과'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1-09-26 01: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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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에서 지자체 최초 '전략적 투자파트너십 MOU'체결...
세계 최대 수출시장인 미주지역의 수출시장 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해 '미주지역투자유치단'을 이끌고 현지에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지자체 최초로 글로벌 투자 파트너쉽 MOU를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양하고 26일 귀국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9월 22일 미국 출국길에 올라 3박5일간 미국지역 투자유치 활동을 펼치면서 22일 미국 LA에 도착하자마자 쉴 틈도 없이 곧바로 윌셔호텔(The Wilshire Hotel) 별관에서 미국내 캘리포니아주의 주요 바이어 100여명을 초청해서 경북 우수 농식품의 미국시장 확대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경상북도 특산품인 포항 과메기, 영주 홍삼, 상주 곶감과 아이스 홍시, 안동․영양 고춧가루, 청송․청도 된장류 등 미국 소비자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가공한 50여종의 농수식품을 출품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경북도의 우수 농식품이 미국시장에 확대 공급되는 발판을 마련하고, 미국 현지인들에게 경북의 우수한 식문화를 전파하게 됐다.

김 지사는 “우리 대한민국의 우수한 식문화가 이제 대한민국을 떠나 세계 최강국 미국 시장에서도 호평 받는 상품이 될 것으로 본다”며 경상북도 우수농산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김 지사는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LA한인축제장에 농수산엑스포와 경상북도 홍보관을 운영하여 경북관광과 독도 영토주권 홍보활동을 펼쳤다.

농수산엑스포에는 경상북도 특산품인 포항 과메기, 영주 홍삼, 상주 곶감과 배, 안동․영양 고춧가루, 청송․청도 된장류 등 지역 우수상품 생산기업 15개 업체, 50여종의 품목을 참가했다.

미국 현지인들의 집중적인 이목을 끈 주요상품은 한국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포항의 과메기와 암예방으로 효과가 가장 뛰어나다는 풍기홍삼, 상주의 곶감과 홍시 등으로 한국의 웰빙적인 식문화를 제대로 알리게 됐다.
 
또한 경상북도 홍보관은 관광 홍보관과 독도 홍보관을 설치하여 경상북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재 사진전을 개최하였고, 또 우리땅 독도의 눈부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문 작가가 찍은 사진들이 전시하여 경상북도가 관할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우리 영토 주권의식을 제대로 전파하였다.

김관용 도지사는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은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참아가며 조국을 위해 일한 해외 교민 여러분의 노력과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제 경상북도가 교민 여러분을 위해 노력할 때가 되었다” 라고 전하며 특히 교민들께서 고향의 향취에 취하실 수 있는 농수산엑스포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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