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도청이전 신청사에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제1차 경상북도 정보화 자문위원회가 21일 경북도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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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각 대학 및 유관기관의 IT분야 전문가 17명으로 구성된 이날 정보화 자문위원회의에서는 경상북도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에 대해 보고 받고 경상북도 정보화의 문제점과 강점에 대해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경상북도의 기초자치단체의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정보화 사업추진, 산업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는 정보화 추진, 그 효과가 실제 도민들에게 돌아가는 실효성 있는 정보화 사업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하이테크 시대에서 하이터치 시대로 변화됨에 따라 만들어진 기술을 융·복합 할 수 있는 주도적 부서역할을 주문하는 한편, 2014년 도청이전 신청사에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고령화 사회에 맞는 정보화 사업지원과 고령화 인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러한 여러 가지 정보화 사업을 지원하기위해서는 충분한 조직과 인적자원, 재정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경상북도 윤종진 기획조정실장은 “스마트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테블릿 PC 등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이 대세인 IT트렌드를 사전에 예측하여 우리 경상북도가 지향해야 할 정보화 정책을 제대로 제시할 싱크탱크가 필요한데, 본 정보화자문위원회가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여건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