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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합천군민의 장 수상 대상자 선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1-09-22 12: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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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군수 하창환)에서는 지난 21일 오후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8회 합천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군에서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한달간의 공고기간을 거쳐 후보자를 추천받은 결과 문화장 4명, 공익장 2명, 체육장 1명, 애향장 1명 등 총 8명이 접수되었다.

심사결과 문화장에는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호석(64세)씨가 문화장에 선정되었으며, 공익장에는 정경리(57세)씨가 군내 각종 피해 및 행사시 자원봉사 활동에 솔선수범한 공로로 선정되었다.

김홍영(62세)씨는 한일월드컵 축구대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등 성실한 자세로 체육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체육장에 선정되었으며, 임재진(57세)씨는 향우회활성화 및 애향심고취, 향토인재육성에 노력한 공로로 애향장에 선정되었다.

합천군민의 장은 10월10일 제22회 군민의 날 행사시에 수여하게 되며, 1991년 체육부문 군민대상에 故 김승일씨를 비롯하여 2003년까지 군민상을 시상하여 오다가 2004년 조례를 개정하여 군민의 장으로 상을 격상하여 시행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45명이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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