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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제4회 안동하회탈 e스포츠한마당' 스크린골프 종목의 지역별 예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 9개 지역의 골프타임 가맹점에서 예선이 한창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4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 개최지인 안동지역에서는 옥동 소재 옥동스크린골프장과 동부동 소재 에이스스크린골프장에서 현장접수 및 예선전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회는 성별과 연령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경기는 대전 방식이 아니라,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예선전은 18홀 라운드에서 최저타 기록을 기준으로 지역별로 본선 진출자가 선발된다.
예선기간 중 참가 횟수는 제한이 없으며, 2회 이상 참가 시 가장 좋은 성적(최저타)을 결과에 반영한다. 예선참가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파가니카 주식회사(1544-7352)로 문의하면 된다.
예선에서는 총 16명의 본선 진출자가 선발된다. 서울지역은 골프타임 삼성점과 교대점에서, 경기지역은 이천점과 오산점에서, 충청지역은 디온천안점에서 지점별로 2명씩 선발된다.
전라지역은 해남점과 완도점에서 각각 1명씩 선발되고, 경상지역은 안동에서 2명, 대구 비산점과 부산 하단점에서 각각 1명씩 선발된다. 선발된 16명은 총 상금 500만원을 놓고 10월 7일 안동체육관에서 본선 및 결선을 치르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현장 관람객 대상으로 '스크린골프 장타대회'도 진행된다. 이 대회는 일정거리 이상 기록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며, 10월8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 내 이벤트 부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