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이 추돌음에 의해 실신하는 등 일대 큰소동...
경북 예천군 풍양면 공덕3리 도로상에서 21일 오전 석재를 운반하던 25t 덤프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전신주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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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로 도로변 전신주가 운전석으로 기울어지면서 운전자 이모씨(남, 54세)를 압박하여 출동한 지보119안전센터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구조되었다.
이 사고로 인해 공덕리 일대가 정전이 되고 근처 버스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이 추돌음에 의해 실신하는 등 일대 큰소동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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